친척형이 자기일 돕는 알바 할 생각 없냐 그래서 내려왔는데

평소에 기절하기 쉬운 체질이라 하루 해보노나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더라

미안하긴해도 일하다 기절하면 사태가 곱게 안끝나니까 체험판 하루 끝나고 못하겠다 했는데


양심에 미안해도 일당도 안받으려고 했는데 2만원이나 더 얹어주고

내려온김에 할무니랑 삼촌 얼굴도 보고가려고 했는데 두 분 다 돈 십만원씩 쥐어주시네

한것도 없는데 돈만 왕창 얻어가는거 존나 양심아프다


그래도 여름이벤 신캐 가챠비는 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