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갤럼이 쓴 글처럼 자살 생각을 수없이 했으면 분명히 시도도 여러 번 했을 꺼 아냐
손목에 칼 그어서 자살하는 방식으로 자살 하려고 딱 그었는데
생각보다 동맥이 깊은 곳에 있어서 잘 죽지않는 현실처럼 피만 좀 나는거지
근데 생각보다 피가 많이 나고 칼로 벤 곳이 고통스러워서
자살하려고 마음 먹었던 로사가 출혈과, 고통의 공포에 먹혀들어 패닉상태에 빠져서
바로 수건 같은 걸로 손목을 지혈할 거 같다
막 귀족 학생들의 리더였을 때 약탈이나 살인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 죄책감과 좌절 때문에
나같은 놈은 살 이유가 없다면서 자살 기도를 하지만
막상 자살 기도를 할때마다 죽음과 고통이 너무 두려워서 이도저도 못하는 로사가 보고싶다
그래서 덜 고통스러운 독약이나 그런 것도 생각해보지만 그런 걸 구하려고 하면
타 대원들한테 들킬 수도 있고 그러면 민폐가 될 테니깐 다시 칼로 시도해보려 해보지만
그럴 때마다 실패하고 벽에 쪼그려 앉아 조용히 우는 로사가 보고싶다
애낌마렵다
오
이야 이거는 조금 꼴리는데
dh
오
비슷한 경험 있어서 저 비참한 느낌이 온다 씨발... - dc App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