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달려가서 뜬금없이 꽉 안아주는거지
그리고 안놓아주고 계속 쓰담쓰담만 하고싶다
처음엔 아니 씨발 뭐하는거야 안놔? 하면서 반항하던 지마가 끈질기게 안놓고 버티니까 결국 감화되서 슬쩍 등에 손 올리는거지 그렇게 둘이서 계속 토닥토닥하면서 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