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책? 저런 새끼 죽이는데 무신 양심의 가책. 잡아놓고 안 죽이믄! 그게 양심의 가책이야!"
"상처받은 자한테 복수심만큼 잘 드는 처방도 없어요. 한번 해 봐. 십오년간의 상실감, 처자식을 잃은 고통! 이런 거 다 잊어버릴 수 있을 거야. 다시말해서, 복수심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복수가 다 이루어지고 나면 어떨까? 아마, 숨어있던 고통이 다시 찾아올걸? 오대수 씨 계신가요? 오대수 씨! 오랜만이야."



캬 씨발 이게 복수지

왠 애비없는애비년이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