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타가 샤이닝과의 1:1 면담 중에
검을 한사코 꺼내드는 일이 없던 당신이 극비 작전에서 검을 쓴 것을 목격, 그리고 그 위력에 대한 증언이 나왔다고 말을 꺼냈으면 좋겠다
그럼 언제나처럼 샤이닝은 그런 일은 없었으며 그 증인은 본인의 아츠 치료에 의한 환각을 목격한 것이라고 둘러댔으면 좋겠다
아츠 적응성 월등에 해당하는 대원이 그렇게 둘러대봐야 아무도 안 믿는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샤이닝의 입장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다면서, 그럼 하다못해 근위 대원들의 훈련을 맡아주실 순 없겠느냐고 제의했으면 좋겠다
그 말을 들은 샤이닝이 메딕 병과에 속한 자신에게 그런 제의를 할 줄은 몰랐다는 눈치를 보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기다 고개를 저으며 제게 그럴 재능도 없거니와 로도스의 내로라하는 검사들을 가르칠 자격따위는 없다며 독타에게 자기 의사를 전하고, 지금 하신 이야기는 못 들은 것으로 하겠다며 꾸벅 고개를 숙이고 사무실 밖으로 물러갔으면 좋겠다
독타는 그런 샤이닝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어차피 하시게 될 거라면서 읊조리고, 로도스 내부 연락망으로 니어를 호출하고
따뜻한 차와 다과로 니어를 매수해 샤이닝을 설득하는 니어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