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지랄말라고 나같은 37살이 뭐가좋냐고 팅구겠지만 진심교배프레스로 연애시작하고싶다
처음엔 첸누나도 반신반의하겠지 얘가 왜 내가 좋다는걸까 띠동갑인데 이상하네 인신매매단인가 할거야
그러다가 결국 진심이 통해서 동거까지 시작하고, 꽁냥거리고싶다
그런데 난생처음 자기보다 어린 남자애가 둥기둥기해주고 떠받들어주니까 기고만장해진 첸누나가 보고싶다
섹스하자해도 자긴 폰보면서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노동해야되고
치킨사와라 밥해라 청소해라 나좀 씻겨줘라 등등등등 와꾸좋은 참피년이 되어버린 첸누나가 보고싶다
그래도 묵묵히 받아주다가 아무런 징조도 없이 갑자기 첸누나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짐싸고싶다
그러면 첸누나가 뭔 지랄하냐고 빨리 밥해 이따위로 나오겠지
그동안 고마웠고 이제 더는 못버티겠다고 첸누나가 알아서 어련히 하겠지 했는데 내 착각이었다고 조곤조곤하게 이빨털고싶다
첸누나 처음엔 어리벙벙해서 이새끼가 뭘 잘못처먹었나 해서 욕박겠지
그래도 아무런 동요없이 가방 메고 캐리어까지 끌고나오면 그제서야 상황파악하고 땡깡부리는 첸누나 보고싶다
베개 집어던지고 이불 흩뜨리면서 너같은거 필요없다고 내가 너 불쌍해서 같이 살아줬더니 이따위로 나오냐고 지랄하겠지
근데 이미 40이 넘어버린 자기처지를 깨달아버렸고 아ㅋㅋㅋ
신발장에서 내 신발 다 꺼내서 장바구니에 담고있으면 옷깃잡고 늘어지면서 엉엉울고 내가 잘못했다고 제발 가지말라고 추하게 늘어지는 첸누나
꿋꿋이 챙길거 다 챙기고 집열쇠까지 던져주면 결국 알몸도게자로 빌기시작하는 첸누나
그제서야 일단은 헤어지는거 유보하는데 또 이따위식으로 나오면 그땐 이런것도 없이 내 알아서 할거라고 협박하고싶다
그다음날부턴 완전 상전모시듯하는 첸누나
밥도 12첩반상으로 하고 발도 주물러주고 자기가먼저 섹스하자고 달려들어서 봉사하고
그치만 참피본성은 버리지못하고 3~6개월마다 다시 첸피년으로 돌아오고
그때마다 진심교배프레스로 따끔하게 혼내고싶다 읏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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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개막장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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