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이라는 것에 자존심이 있는 성녀님
어느날 별누나가 만만찮은 대물이란 소문을 듣고 경쟁심이 발동하는거임
별누나의 개인실에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 성녀님, 별누나는 그저 높으신 분께서 직접 찾아오신것에 작게 동요하면서도 차를 가지러 일어서고
찬장을 열려는 별눈나의 작지만 탄력은 충분한 엉덩이에 갑자기 단단한 무언가가 닿는거임
순간 얼어붙은 별눈나, 바짝 조여진 엉덩이골 사이에 단단하면서도 생명체 특유의 부드러움또한 갖춘 거/대/한/것이 달라붙은 것을 느낌
자기의 목 뒤에서 뜨거운 숨결을 받고 바로 이것이 성녀님의 우/람/한/그/것이란걸 파악하는거임
덮쳐지는 건가ㅡ잔뜩 긴장하며 미리 뷰지근육을 이완시키는 별누나였지만 성녀님은 "아스테시아씨가, 그, 훌/륭/한/것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라며 애달프다는 듯 조금씩 엉덩이에 비비기만하는 성녀님이었음
아, 그렇구나, 대물술사는 대물술사에게 이끌리는 법ㅡ별눈나는 이미 단단해지기 시작한 괴/물을 치마를 걷어올리는 한 동작으로 해방하는거임
치마가 올라가는걸 보고 약간 아쉽다는듯 엉덩이에서 그/것을 떼어내는 성녀님, 그걸 허락으로 받아들인 별눈나는 몸을 성녀님쪽으로 돌림
그것은 가히 장엄한 광경이라 할 수 있었다
성녀님의 그/것은, 너무나 힘찬 발기를 겨우내 이겨내듯 위를 향해 탄탄히 굽어있었고, 그에 더해 탐스럼게 뷰짓살을 긁어낼 고양잇과 특유의 가시가 흉악하게 자라나 있었다
별눈나의 그/것은, 매우 곧게 그리고 보다 견고하게 뻗어있었고, 힘줄과 핏줄의 모습이 좌우대칭에 가까워 그야말로 기하학의 화신이라 느껴질만큼 아름다운 조형이었다
대물술사의 투/쟁은 그저 뷰지를 쑤시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거/대/하/게 우뚝 솟은 두 대물은 그 몸을 서로 맞댄다
그리고 느끼는것이다
두근, 두근. 힘차게 맥박치는 해면체의 숨결
결코 강렬하지 않게, 마치 서부 건슬링어들이 대치한채 손가락만 굼실굼실 움직이는것과같이, 천천히 미세하게 비벼지는 페니스
그저 그 정도의 행위만으로 점점 끋적한 사정감이 밀려오는것이 바로 대/물/지/쟁이라는 것이다
압도당하는 순간, 졌다고 생각한 순간 따먹힌다ㅡ
중압감에 져, 칠칠치 못하게 자궁이 아닌 바닥에 정액을 뿌리는 초라한 짓거리를 하는 순간 뷰지가 힘껏 열려 상대방의 대물을 받아들일뿐인 암컷이 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거대한 그것은 큰 맥박과 함께 요동치고
병신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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