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가 명붕!
현재 고3! 평균등급 5등급! 모의고사 6등급!
학교가면 애들이 지나가면서 한 대 씩 툭툭 쳐서 생긴 피멍만 한 팔 가득!
그거 안 보일려고 긴팔 체육복 입고 다님!
원하던 전문대도 못 갈거같아서 다 때려치고 자격증 준비중!
마마도 파파도 내 꼬라지 알고 아가 명붕 버리고 자기들끼리 여행다님!
여친 있던적 없음!
못생김!
항상 머리 감고 다니는데 맨날 듣는 말이 "머리 좀 감고 다녀라 냄세난다!"
그래도 아가 명붕 이과!
꼴지!
그럼에도 아가명붕 살아간다!
너희들도 손에 손잡고 살아가자!
그럼 이만!
마음 아프게 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