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을 틈타 딜도와 로션을 들고 바닥 밑 정비통로를 기어서 당끼 침실까지 잠입했는데 바닥 패널을 열고 올라와보니 짝달라붙는 라텍스슈트를 입은 야비지가 천장 환풍튜브를 타고 기어내려오고있고 반다크홈스러운 가죽 본디지옷만 걸친 켈껄룩이 마스터키로 문따고 들어오면서 후욱거리고 있는거랑 아이컨택한 세 얼간이가 보고싶다
겨우 쪽잠자고 반쯤 기절했다가 일어나봤는데 왠지 가랑이사이가 큥큥거리고 침대에 색이 특이한 꼬부랑털들이 몇올 떨어져있는걸 보고 이상해하는 당끼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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