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 간병 몇달간 했는데 병원에 있을때마다 정신이 갉아먹히는거같음


특히 중한 환자들이 많은 병동일수록 공기자체도 무겁고

의식없는 환자가 갑자기 숨막히는 소리, 가래제거 썩션 소리, 간호사들 사람들 발걸음,  병원식 특유의 역한 냄새

차라리 일하는 평일이 더 편할정도로 병원 특유의 분위기가 사람을 미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