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의 한 가구에는 슬픈 전설이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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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열심히 읽은 핲붕이라면 이 사람을 기억 못하진 않을 것이다.


맨 처음이 스카우트. 전지비문과 흑야의 회고록에 등장했으며, 체르노보그에서 박사를 구하려고 적을 유인하다가 장렬히 전사했다.


두번째가 에이스다. 박사를 구하기 위해 진격해오는 통운을 혼자서 막다가 장렬히 전사했다.


둘의 공통점은 전부 실력 좋은 선임 오퍼레이터였다는 것이다. 스카우트의 경우 살카즈 전쟁까지 참여할 정도의 원년 맴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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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의 아일랜드의 작업실에는 둘이 쓰던 무기가 그대로 놓여있다. 하나는 스카우트의 무기인게 확실해보인다.


둘은 체르노보그에서 전사했고, 이제 로도스 아일랜드의 작업실에는 주인잃은 두 무기만이 남아서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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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가 마지막으로 남긴 쪽지 내용의 일부-



Scout: 슬링키, 푸터, 스콜피온, 레이파, 무라무, 酒莓软芯,소라나, 미미, 마리, 텍, 위란, 장음.

Scout: 내 대원들, 총 12명이야.


Scout: 그저, 이 존경할 만한 12명의 대원들은 모두 전투 중 사망했어.

Scout: 제발, 그들의 전투를 증명해줘.


Scout: 만일 누가 묻는다면, 나 대신 그 사람들에게 대답해줘.——

Scout: 비록 각 소대원의 이름을 기억해주는 이는 없을지 몰라도,녀석들은 존엄하게 죽음을 맞이했어.


Scout: 녀석들은 절대 죽음을 두려워해서 물러난 적이 없었어, 절대로.


Scout: 물론, 나도 로도스에는 로도스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 알아. 특별한 죽음이란 건 없어.


Scout: 그래도 우린 자기 자신을 위해 싸운 게 아니야. 그런 식으로 말하면 그들의 죽음을 헐뜯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Scout: 이 일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에게 말해줘, 


"그들은 모두 자신의 신념을 위해 죽은 거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