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끼리 서리별 몰래 천막 뒤에 모여서 보드카 까먹다가
야 이번 겨울이 좀 빨리오려나? 왜이럽게 춥지?
어허! 씨발 그런말하면 누님오는거 모르냐 더 마시고 따듯해져 임마
근데 안주가 다 떨어졌네 누가 안주좀 가져와라
ㅆㅂ 니가 쳐가
이지랄 하고있으니까 옆에서 "여기"라면서 뭐 줘서
아 ㅋㅋ 고맙다 하고 입에 넣으니까 존나 매운겨
이런 씨발 미친 뭐야 하면서 뱉고서 옆에보니까 서리별이 장난성공해서 싱긋거리면서 쪼그려 앉아있는거지
애들은 좆됬다 하면서 그새끼 명복 빌고있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