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 않냐


사장님 보다보니까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하던중에 정신조종 아츠 쓰시던데 그거 쓰고나면 애가 꽤 오랫동안 바보가 돼버려서 재미가 없다는 의견부터 서리별씨가 왔다가면 좀 차가워서 그렇다는 의견에 할땐 해도 엉덩이는 건드리지 말자는 말까지 자유롭게 나오는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스케쥴과 선호하는 시간대에 맞춰서 사용시간대가 정해지는 모습이 보고싶다


아까부터 회의실 한켠 구석탱이에 쳐박혀서 팔다리에 묶인 구속구 때문에 잉어킹마냥 뛰어오르기만 해대며 무슨 개소리냐고 당장 이거 안풀면 켈시선생님한테 마편찌를거라고 파닥거리는 안셀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