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하는 일 없이 기숙사 구석에 박혀서 찐따처럼 있는 나메한테 슬며시 다가가서 망간이랑 설탕 박스 보여주고 싶다
눈을 반짝이는 나메한테 시키는 일만 잘 하면 2정예 달아준다고 말한 후에 로도스의 온갖 좆같은 일을 다 짬처리하고 싶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매일 화장실에서 숨죽여 울어도 2정예 약속만 믿고 버티는 나메를 옆에서 지켜보고 싶다
그리고 2정예를 시켜준다고 약속한 날, 나메를 브로카와 불게이의 승급식에 데려간 후에 니 재료는 얘들이 먹었다고 넌지시 일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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