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컨이랑 손 잡고 독타를 만나러 독타방에 왔는데 독타가 없는거야
할 수 없이 독타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는데 자유분방하게 살아온 케쟝이 가만히 앉아있을 수 있겠어?
잠깐 앉아있다가 못 참겠는지 촐랑촐랑 거리면서 뛰어다니는거지
그러다가 이 멍청한 빡대가리가 독타가 제일 아끼는 오리지니움이 들어있는 병을 깨먹은거야
벌컨이 잘 살펴보니까 온갖 여자 대원이란 여자대원은 죄다 자기 집무실로 불러들이는 독타답게 방에 CCTV는 없어
혹시나 싶어 독타의 책상 아래도 살펴봤지만 프틸롭시스도 자리를 비운거 같아
이 사실을 독타가 알면 이성이 나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기에 둘만 조용히 입 닫고 나가면 되겠다 싶은거지
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 발만 동동 구르는 케오베한테
"잘 들어 케오베, 우리 둘이 입만 맞추면 아무도 몰라, 알았지?" 하고 말하는거야
근데 이 빡대가리가 그 말을 듣고는
"응! 알았어, 벌컨 언니!" 하고 벌컨의 입술에
라는 내용의 만화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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