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 듣을려고 갔다가 옆에 긴 은발 머리카락과 나의 마음을 시로잡는 붉은눈을 가진 여자에가 내 옆에 앉는거임
존나 이쁜데 나는 블랙홀 같은 남자라서 딱히 신경을 안썻음 그런대 갑자기 여자에가 수학 문제를 물어보는거임 당연히 나는 전국 모의고사 1등을 놓친적이 없는 천재였고 존나 간단하게 풀어주면서 설명해주니까 얼굴 빨게디면서 고..ㄱ고마워라 하는거야 나는 쿨하기 때문에 '별 말씀을'이라고하고 다시 강의에 집중했지 그리고 강의가 끝난뒤에 생각 해보니까 지금쯤 되면 빵즈 이성이 꽉찾을때라 명방에 접속했는대 갑자기 옆에 있던 그 여자에가 눈 커지더니 헉..! 명일방주 아세요..? 라 물어보니 난 기분좋아져서 손 머리카락을 옆으로 찰랑거리면서 '당연하죠 전 120레밸에 독타 입니다'라고 하니 여자애가 엄청 놀라면서 헉 120레밸이요...???!!?!!??! 하면서 놀래더라 그러면서 '혹시...오늘 밤에 우리집에서 명일방주 가르쳐주실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쿨한 나는 사실 좋았지만 싫은척 했지 그랬는데 여자애가 울상지으면서 뭐든지 할태니까 가르쳐주세요 .! 하는거임 존나 꼴려서 '하..놀시간 시간 많지 않은데 하지만 그렇게 원하신다면 특별히 가르쳐드리죠.' 하니까 존나 귀엽게 방방뛰더라 ㅋㅋ

반응좋으면 뒤에있는일 썰로 더 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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