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건드리지도 못하고 삼십분동안 오또케 시전한 다음

휴지랑 비닐봉지랑 겹쳐서 ㅈㄴ 유난떨면서 집는데 그러면서도 막 몸서리가 쳐지더라



원래 동생이 그런거 치워달라고 하면 잘 치워줬는데

의지받을 대상이 없으니까 반대로 내가 패닉이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