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그거 괜히 얼어뒤진거 아니라니까 야 상식적으로 12월 엄동설한 길바닥에서 왠 꼬질꼬질한 애새끼가 발치에 다탄 성냥꼬다리랑 성냥갑이 다스단위로 떨어져있는데 계속 다음 성냥을 그으면서 불빛이 보일때마다 무슨 뽕맞은거마냥 눈뒤집고 히힉! 히히힉! 거리고 있다고 상상해봐라 나같아도 빙 돌아서간다
방화범인줄알고 근처 경찰서에서 잡아가면 다행이지
헬-빅토리아 시대상 생각해보면 바로 구빈원으로 슛 당할텐데 나같으면 그냥 성냥대가리 쳐먹고 자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