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그거 괜히 얼어뒤진거 아니라니까

야 상식적으로 12월 엄동설한 길바닥에서 왠 꼬질꼬질한 애새끼가 발치에 다탄 성냥꼬다리랑 성냥갑이 다스단위로 떨어져있는데 계속 다음 성냥을 그으면서 불빛이 보일때마다 무슨 뽕맞은거마냥 눈뒤집고 히힉! 히히힉! 거리고 있다고 상상해봐라 나같아도 빙 돌아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