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우리부족의 걔를 말하는건... 맞다고...?"
"이런건 나한테 미리 상의를 해줬어야지!!"
"대체...대체 여긴 어떻게...."
"아니야...아니야...그럴리없어...."
"저기.."
"독타, 지금 당장 로도스에서 퇴사하겠어."
"뒤..."
"퇴직금 같은건 필요없어, 대신 나에대한 기록은 전부 말소해줘."
"뒤에..."
"언제, 언제오는건데?!"
"나, 아까부터, 있었는데."
"!!!!!!!"
"ㅌ..토...토미미...?"
"가비알, 오랜만이야."
"으,응... 여긴 무슨일로..."
"나, 가비알을 찾아서, 왔어."
"숙소도, 이미 옮겼어. 옆방으로."
"이제. 다신. 안놓쳐."
토미미의 커다란 꼬리에 허리를 휘감긴 채로 끌려나가는 가비알의 눈은 마치 도축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과 같았다.
하지만 토미미에게 가비알의 옆방을 *양보*한 리드의 모습을 본 우리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다.
처음에 양보하기 싫어서 거절한 리드가 토미미에게 처참하게 따먹히는거 보고싶네
바베큐장인
양보(강제)
으고옷 오옥 거기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