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닌, 환경파괴와 유사과학, 초면인 사람 사기꾼으로 만들기의 권위자다.

귀가 보이긴 하는데 머리쪽에만 뭔가 인간의 센스를 벗어난 구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새낀 리볼리라고 유추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인간은 귀에 복슬복슬한 털이 자라나있거나 동물귀 같이 생긴 털이 빠져나와 있지 않으니까

뭐 상사이자 스승이 리볼리이고 그 딸도 리볼리니까 얘도 리볼리라 해도 말 안될거 없다

그럼 무슨 새일까?

(에라 핫 새)

의외로 답이 아주 쉽게 나온다. 크로닌은 흰얼굴 소쩍새다

물론 자신의 병세가 악화되어 정신질환이 발현할 것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며 주변인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에라핫새와 달리

이 크로닌이란 개체는 극도로 사악하다

일러를 확대해보면 꽤 특징이 잘 잡혀있는걸 알 수 있는데,

일단 짙은 노란색의 홍채, 맹금류에서 잘 보이는 특징이다.

귀깃과 검은 끄트머리랑

그리고 자기 종족에 자부심을 느끼는지 드레스 코드도 모노크롬 느낌이다


이렇게 크로닌은 흰얼굴 소쩍새라는 결론이 나온다. 아종까진 나도 안외워서 모름ㅎ

틀라그랑 마주쳤을땐 이런 모습이었을거 같다

더 많은 사람들이 새박이가 되길 희망한다




실론하고 허먼은 자료가 수집되는 즉시 재밌게 써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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