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타랑 토미미 둘만 어디 조난당했는데 거기가 전파도 안잡히고 수색이 어려운 곳이라 로도스 인원들도 수색에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먹을 게 떨어져서 토미미 꼬리를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토미미가 먼저 하자고 해서 독타도 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작은 손도끼를 드는데 엉덩의 짧은 부분은
구조상 근육이 가장 많이 들어가있어서 그게 잘릴 정도로 내려치면 골반이 무너질 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결국 일단 끝에서 굵어지기 직전 부분까지만 살짝
자르기로 타협하는데 생각보다 살이 많고 굵으니 중앙의 뼈 마디를 작은 손도끼로 으깨려면 5번 이상의 도끼질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절망하는 독타와 토미미
악어 특성상 근육이 수축되어 피는 금방 멈추지만, 근육과 신경이 야금야금 잘려 오히려 더 고통 스러운 토미미를 보며
세 번의 도끼질로 기절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독타와 기절 했음에도 도끼질 할때마다
쇼크 증세로 몸을 움찔움찔 떨고 실금까지 하며 독타 심장 떨어지게 하는 토미미
결국 꼬리를 다 먹을 때 까지 아무도 구조하러 오지 않고 토미미의 꼬리를 자른 트라우마로 독타는 차라리 자신의 손을 자르자고 하는데
토미미가 덜덜 떠는 몸으로 눈물 콧물까지 다 흘려가며 당신이 하면 과다 출혈로 죽는다고 필사적으로 막은 후에
다시 한 번 자신의 꼬리를 자르자고 이야기 하는 극한의 순애보같은 이야기 써줄 명필 할배 없나요 손주 인생 최후의 부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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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잘라 맥일정도로 사랑하는게 순애가 아닐까
니가 써
나도먹을래
니가써와
순애가 어딨노
꼬리 잘라맥일정도로 사랑하는건데 이게 순애지
더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