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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님의 물건... 마치 긴 수령을 살아온 거목처럼 크면서도 제 안을 완전하게 감싸안아 주십니다...

흣... 성녀님... 사막에 오아시스가 솟듯 제 안에 생명수를... 계속... 쏟아붙고 계세요... 덕분에 저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딜봐서 감정의 희박하냐구 아님 이게 라테라노에서 공적인 표현인가 신고합니다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