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났네. 난 내 부족에서 튼튼하고 강한 전사, 플린트 다. 듣자하니 이곳에 강한 녀석들이 꽤 있다던데, 잘됐네. 한 판 붙어볼 가치가 있겠어. 블레이즈란 녀석은 어딨는지 아나?"


대원 플린트, 사라곤 우림 한 부족의 전사로 로도스 아일랜드의 어느 엘리트 대원에게 패한 뒤 끈질기게 따라와 로도스 아일랜드를 찾아왔다.

훈련실과 양호실을 밥 먹듯이 드나들다가, 입사 사흘째 되던 날 다른 대원과의 주먹다짐으로 의료부서의 집중 관찰 대상자가 되었다.

그러나 플린트의 몸의 상처는 결코 전사의 불꽃을 꺼뜨리지 못했고, 플린트의 속으로는 끊임없이 강자에 도전해 자신을 연마해 더 강해지길 원한다.

간단하고 진지하며 순수하며 강한 사르곤 부족의 전사다.

이런 전사에 대해 의료부에서는 상의를 거친 후 성명을 냈는데, 만약 플린트가 여전히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따금 부상을 입게 된다면 가비알을 '전속 주치의'로 배정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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