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지랄같은 텐션은 간데없이 온 세상에 자기와 꽃만이 존재한다는 수준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식물원 리모델링을 돕는 플린트가 보고싶다
세시간째 말한마디 안하고 시키는대로 잡초 잘뽑는 플린트가 신기해서 얘봐봐라 귀때기 깃털 잡아땡겨도 한마디도 안한다 신기하지 하면서 옆에있던 딥스롯한테 자랑하다가 스롯년이 리베리 귀깃 그거 진짜 예민하다면서 말릴새도 없이 김매기를 끝내는것과 동시에 플린트가 올려꽂은 전광석화같은 박치기를 이마 한가운데에 정통으로 맞는 메무라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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