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곤의 우림은 지독하다...리베리 나부랭이보다 빠른 것들도 많고...리베리보다 똘똘한 것들도 많고...리베리보다 센 것들과 리베리보다 튼튼한 것들은 넘쳐난다...


그래도 말이지, 어떻게든 대가리에 주먹을 한 대씩 꽂아넣다 보면 뒤로 안 넘어가는 것들은 또 없더라고...


하면서 상대의 눈에 생석회를 뿌리고 벨트 아래를 걷어차고 페인트 동작에 실린 아츠 발광을 눈앞에 흩뿌리고 하다못해 물어뜯기까지 해가면서 더럽고 지랄같이 버티는 벌새년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