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써달라고 해서 쓰는거고
설정같은거 솔직히 많이 아는 편이 아니고 해서 걍 끌리는데로 적어봄.
필력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고 단어 오타 날 수 있으니 양해 미리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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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칼란 무역회사의 사장이면서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 안에서 가장 강한 대원입니다. 그래도 성격은 온화하신 분이니, 겁 먹으실 필요는 없을 거에요."
플린트는 아미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방금 인사사무실에서 나온 참이였다. 그녀는 자신에게 굴욕을 먹인 블레이즈를 쫒아서 로도스 아일랜드까지 왔지만 이게 왠걸, 그 엘리트 대원보다 훨씬 더 강한 대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그녀는 문에서 나오자 말자 새로운 강적과 상대하게 될 희열감에 몸이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당장 실버애쉬를 만나러 가기 위해서 숙소와 더불어서 식당과 제조소, 무역소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발전소에서 숙소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아미야가 말한 검은 외투의 백발 남성을 발견했다.
"너가 혹시 실버애쉬야?"
플린트는 일단 무작정 그에게 말을 걸어본다. 그리고 실버애쉬는 그녀의 목소리르 듣고 몸을 돌려서 그녀를 바라본다.
"오늘 새로 들어온 대원인가. 무슨일인가."
"너가 가장 강하다면서! 싸워보자!"
무작정 싸움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실버애쉬는 그녀를 보고 한숨을 잠깐 쉬고 다시 몸을 돌려 가던길을 가면서 말했다.
"숙소 내에서는 싸움은 금지라네. 그리고 초면부터 싸움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네만. 박사로부터 주의를 듣지 않은건가."
실버애쉬는 그대로 플린트를 뒤로 하고 자신의 숙소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플린트는 굴욕감을 느낀건지 그가 들어간 숙소의 문을 두드리면서 외치기 시작했다.
"야! 싸우자면 싸워보자고! 몸도 비리비리하고 약해서 그런거야? 가장 강한건 거짓말이였어?!"
다음날 플린트는 또 다시 실버애쉬를 만났고 싸움을 또 다시 신청했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신경 쓸 여유가 없다는 듯 그냥 무시하고 그녀를 지나쳐갔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싸움을 걸어보고도, 계속해서 무시하는 실버애쉬였을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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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제기랄. 왜 나랑 싸울려고 하지 않는거야..!"
그녀는 2주일동안 그를 쫒아다니면서 싸움을 걸기 위해서 어떠한 방식으로던 요청해왔다. 하지만 매번 신청을 할 때 마다 그는 무시할 뿐이였다.
"뭐야. 그 칼란 무역 사장님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고?"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이기고 싶어서 억지로 들어오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인 블레이즈에게 실버애쉬에 관해서 물어봤다. 아무래도 2주동안 다른 대원과 친해지기는 커녕 싸움을 걸기 위해서 실버애쉬만 고집하고 쫒아왔으니, 그녀에게 그나마 안면이 있는건 블레이즈 밖에 없었다.
블레이즈는 자신이 메달려 있었던 로도스 통신 안테나 철골에서 공중제비하면서 내려오면서 플린트 앞에 섰다.
"뭐, 일단 젊은 나이에 사장이면서 족장이긴 하지. 로도스와의 조약에 의해서 협력 관계를 맺었었고..."
블레이즈는 곰곰히 자신이 아는 정보를 플린트에게 이야기해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플린트에게 있어서는 복잡하면서 자신에게 써먹을 곳이 없는 내용 뿐이였다.
"...그에게는 가족이 있어. 그러고보니. 여동생 두명 있는데, 이름은 모르지만 코드네임 정도는 알고 있어. 프라마닉스와 클리프하트던가..."
"....!"
플린트는 순간 자신의 직감적으로 이거다 하는 느낌을 받고 블레이즈의 어깨를 붙잠고 말했다.
"고마워! 이기고 너에게 보답해줄께!"
그녀는 그리고 곧바로 실버애쉬를 찾으러 갑판 아래로 내려갔다. 블레이즈는 갑자기 난대없이 무슨 일이지 싶어서 잠시 멍하니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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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실버애쉬!"
이번에도 영락없이 실버애쉬를 찾아말자 앞길을 막아서는 플린트.
몇번이고 그의 앞을 막아서던 그녀를 보고 실버애쉬는 그녀에게 조용히 한마디를 한다.
"이번에도 또 싸움을 하자고 할 것이면 그냥 비켜주게."
플린트는 자신이 이미 준비한 대책이 있다는 듯, 그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말했다.
"하! 계속해서 나와 싸움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계속해서 피하다가는 클리프하트랑 프라마닉스에게...."
그 순간, 플린트의 주변은 갑자기 암전이 된 듯 어두워졌다.
'어라? 몸이 안 움직여지는ㄷ..."
써늘한 바람이 그녀의 목을 간지럽힌다.
그리고 그 바람이 점점 목을 옥죄어오는 듯한 느낌이 오면서
피부 한 겹, 두 겹, 세 겹. 살갖 한 겹, 두 겹, 세 겹, 갈라지고
목이라는 부위 그 자체가 없어진 듯, 머리와 몸이 분리된 듯,
죽음이라는 것이 그 앞에 마주하듯, 사신의 낫에 의해 수확당하듯...
"꼭 이길꺼야. 나를 굴욕먹이게 한 그 엘리트 대원 녀석을...!!"
주마등이란 것이 이런걸까 싶은 그녀는 눈을 감았다가 뜨는 순간...
-챙-
그녀의 양 옆의 벽은 무언가에 정밀하게 잘려 나간듯이 베어지면서 파괴되었다.
그와 동시에 경고음이 울리면서, 복도 양 옆에서 대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와중 플린트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고개를 돌려 갈려나간 벽을 보고 실금함과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주저앉아 버렸다.
자신의 목을 만지면서 무사한건지 두번 세번 두드리고 문지르고 만져보았다. 아직은 붙어 있었다고 두번 세번 안심을 했었다.
"확실하게 경고를 하지."
실버애쉬는 그렇게 주저앉은 플린트에게 정중하게 말했다.
"...한번만 더 가족을 가지고 무슨 일이라고 했다가는, 이거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가 지나간 뒤에는 로도스 경고음과 함께 모여드는 대원들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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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정말 너 대담하다. 아무리 나라도 가족까지 건드리는 쓰레기 짓은 안하지."
그 사건이 지난 뒤 몇 일이 지났다.
플린트는 실버애쉬에게 도발을 하여 싸움을 유도를 한 것애 대해서 근신 처분을 받고 로도스 내부 복도 대청소로 끝나게 되었다. 만약 조금만 더 선을 넘게 되었다면 그녀는 이 처분은 이미 물 건너갔을 것이다. 파괴된 벽의 경우, 수리 비용은 플린트의 월급에서 깎여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블레이즈는 복도를 대걸레로 청소를 하고 있는 플린트를 보면서 한바탕 폭소를 하였다.
"난 몰랐어... 그렇게 강할 줄은... 나... 목 잘려 나간 줄 알았어..."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되잖아? 그러니까 신경쓰지마. 힘내라고. 끝나고 나면 내가 뭐 좀 사줄게."
블레이즈는 그녀의 어께를 두번 툭툭 치면서 자신이 가던 길로 갔다. 그리고 플린트는 혼자서 복도를 계속 닦아내고 있었다....
...만 블레이즈가 가고 난 뒤에 독타가 반대쪽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그는 바닥을 보고 조금 생각하더니 플린트에게 말했다.
"... 아직 좀 더러운 것 같은데..."
"큭.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봐."
"재대로 안하면 실버애쉬한테 말한다...?"
움찔. 그녀는 순간적으로 몸이 또 굳어버렸다.
자신의 목이 잘려나가는 기분을 또 느끼고는 싶지 않았다. 그때 느낀 그 감각이 다시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러자 플린트는 또 다시 실금해 버리면서 주저앉게 되었다.
"... 더 더러워졌잖아..."
"제발...실버애쉬님에게만은...말하지 마세요... 죽고 싶지 않아요... 뭐든지 할테니까... 실버애쉬님에게만은..."
플린트가 독타의 바지를 잡으면서 애걸복걸한다. 독타는 그녀가 말한 것에 흥미를 돋고 다시 물어본다.
"호오....뭐든지...?"
독타는 그에게 좋은 생각이 난 듯, 그녀에게 말했다.
"좋아. 말하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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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은 자유롭게 상상하셈.
오
5
오
오
아 박스열어줘요 시발거 - dc App
더 써 줘 끼야야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