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연 문틈새로 메무라가 독남충 어깨 밀쳐서 라꾸라꾸 위에 넘어뜨리더니 올라타면서 윗옷 벗어던지는 모습을 봐버리자 얼굴 새빨갛게 붉힌채 두근두근거리며 관전하는게 보고싶다

어느새 딥스롯 머리 위에선 검사기구를 들고온 켈시가 피눈물을 흘리며 어금니 꽉깨문채로 내가...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하면서 중얼대고있고 머리 아래에서는 당끼가 귀 쫑긋대고 있는 모습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