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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직에 오르는 후보들이 모두 여자인걸 보고
이 부족연합은 남자를 억압해온 불평등한 여초사회이고
리더격 악어가 '기울어진 늪지대'라고 외치는 순간
부랄이 떨린다거나 주둥이가 띵했다고 말하는거 보고싶다

그러다 족장 토미미가 나타나
공평한 기회로 1대 1  막고라를 신청하고
리더가 자신만만하게 결투를 시작한 순간
문자 그대로 하늘로 솟구치며 결투가 끝나고


근엄하게 '다음'이라 외치는 토미미를 보며
실로 공평한 부족이라 실감하는 악어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