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1) https://m.dcinside.com/board/hypergryph/360066?recommend=1
참조2) https://m.dcinside.com/board/hypergryph/150266?recommend=1

념글에 산크타가 광륜이 생긴 에기르인이라는 분석을 보고 떠올렸다. 개인적으로 산크타랑 에기르랑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꽤 괜찮은 분석이 있어서 지지할려고 글 썼다.
분석글 보면

"""라테라노 법률이 단지 글자 이상의 실재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는 요지의 이야기가 있다.뭔소린고 하니.법이란 어쨌든 사람이 자아낸 이야기일 뿐이고, 그걸 집행해야 하는 것은 실체를 가진 인간의 몫이란 말이지.한데 동족에게 총을 쏜 산크타는 '즉시' 재제를 당하더라는 거야. 지 멋대로 머리에 뿔이 생긴 모스티마처럼.쉽게 말해 라테라노 법률은 그 자체로 신비로운 힘이 있다는 거야."""
라고 말했는데 이게 진짜일 확률이 있는게 이미 명빵 세계관에 글자에 주술을 넣는 인물이 나왔기 때문이다.
W 소개글에 나옴.

"규칙은 구속력을 가지는 도구이며, 최소한 여러분들꼐서는 자신이 엘리트 대원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참, 방금 블레이즈가 멋대로 넘겨본 자료는 이미 '처리'되었으니, 만약 심야 0시에 피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으시다면 손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우와, 어째서 항상 보고서에 이런 레벨의 주술을 걸어놓는거야......”
“문자는 신비한것이니까요. 그 신비를 보존하는것이 제가 하는 일 입니다.“Logos, 이 문서......W와의 협력 조약들이지? 나 이거 알고있어. W의'소장품'들을 이미 전부 여기로 옮겼다면서. 시간이 된다면 내가 전부 해체한 다음에 검사를 하고 싶은데 말이야. 난 솔직히 아직도 W를못 믿겠어.”

로고스라는 엘리트 대원이 보고서에 어떤 주술로 처리했으며 "문자는 신비한 것"이라는 발언을 한다. 즉 이미 명빵 세계관에는 글자에 어떤 주술을 거는 아츠가 있다는거지. 산크타인들은 어렸을 때 아마 성경이나 종교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술에 노출되고 ""라테라노 법률""이라는 아츠에 걸리는게 아닌가싶다. 모스티마의 타천도 여기랑 관련이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