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날처럼 불칸 만나러온 마터호른이 케오베한테 선물로 허니쿠키를 구워왔지만
평소라면 냄새를 먼저맡고 달려왔을 케오베가 오늘은 오히려 마터호른을 쳐다보더니 안먹겠다며 고개를 돌리고
짐작가는 이유가 없는 마터호른과 불칸은 오늘 허니쿠키가 이상한가 싶어서 맛을보지만
불칸이 느끼기엔 항상 그대로인 맛있는 허니쿠키였고
오랜 요리실력으로 세세한 맛의 차이도 잡아낼수있는 마터호른이 느끼기에도 평소랑 특별히 다를것이 없는 허니쿠키인거임
케오베 본인한테 이유를 물어보려해도 케오베는 마터호른이랑 대화조차 하지않겠다고 생떼를 부리고
자기가 뭔가 잘못한게 있나 하며 의기소침해진 마터호른을보고 약간 화난 불칸이 짐짓 엄한태도를 취하면서 케오베를 추궁하자
오히려 케오베는 더욱 화내면서 마터호른이 나쁜짓하는거 자기가 다 봤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이 나쁜짓이라는게 듣다보니까
마터호른이 불칸언니를 만질때마다 언니가 아프다는듯히 신음을 흘리는데 마터호른은 전혀 멈추지않아!
아침에 불칸언니가 어딘가 힘들고 지쳐보일때는 항상 마터호른냄새가 진하게 배어있었어! 분명 마터호른때문이야!
마터호른은 불칸언니의 몸을 이곳저곳 함부로 만져! 불칸언니가 그런사람은 나쁜사람이랬어!
밤중에 불칸언니의 방에서 언니가 아파하는 소리가 들릴때 항상 마터호른의 목소리가 같이 들렸어! 내 귀는 못속여!
같은 하나같이 마터호른이랑 불칸이 밤에 한일들과 관련된것들이였고
결국 마터호른이랑 불칸은 아무말도 못한채 불칸이 자기가 케오베에게 잘 설명해보겠다면서 일단 마터호른을 돌려보내는데
마터호른이 얼떨떨한 표정으로 당분간은 조심하는게 좋을것같다면서 오늘밤 약속은 없던걸로 하자고 하는데
불칸이 얼굴을 푹 숙이더니 새빨개진얼굴로 그건 안돼.. 라며 조용히 속삭이고
그걸 들은 마터호른도 얼굴이 새빨개지더니 고개만 끄덕이고 돌아가고
그날밤 케오베의 의심은 확신이 되는거임
???: 언니 밤마다 어디로 간다는 거야?
개오배라면 둘이 교배하는거 알텐데 모를리가
댕댕탕 물 올려라
송아지 낳는 불칸 ㄷㄷ
섰다
나쁜 마터호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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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