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비협조적인 패트리어트의 태도에 난항을 겪고있는 로도스에게


갑자기 프라마닉스가 자기가 대화해보겠다고 나서고


독타는 의외로 종교인들이 효과있는 경우가 많으니 별 생각없이 허락하는데


대충 패트리어트를 만나서 상황설명해주고 신의 뜻을 실현하겠다는 프라마닉스에게


원래도 운명을 부정하던 패트리어트는 나는 운명이니 신이니 하는 눈에 보이지않는것따위는 사기꾼들의 헛소리니 안믿는다며 소리치지만


관점에따라 신성모독이라고도 볼수있는 발언임에도 프라마닉스는 오히려 해맑게 웃으면서 그럼요 눈에 보이지않는것은 믿을수 없죠 라며 대답하고


대충 기적이라며 아츠로 뭔가 보여주려는건가 짐작한 패트리어트도 같잖은 아츠로 잔재주를 부려봤자 날 속일수는 없다고 대답하지만



그런 패트리어트의 눈앞에 성녀님의 신의♂위엄이 드리우는데..



성녀님의 은총을 받는 패트리어트 1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