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복수하려던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자각한 불시계가 절망해서 주저앉다가 머릿속에 갑자기 리테를 떠오르면서 서서히 복수의 방향을 리테에게 향하게 되는 불시계가 보고싶다
한편으로는 자기의 마을과 동포가 죽은것이 리테 탓이 아님을 알고 있지만 복수의 대상을 잃은 분노가 머리를 흐리게 하여 모든 분노의 칼날은 사건과 관련이 있는 리테에게 돌리는 불시계가 보고싶다
불시계의 사건에 나름 죄책감을 안고 있던 리테는 파이어워치의 복수에 적극적으로 대항하지 않게 되고 결국 복수의 칼날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되는 모습을 보고싶다
리테를 죽이는데 성공한 순간 불시계는 희열을 느끼지만 이내 자신이 무고한 리테에게 갈 곳 없는 복수를 뒤집어 씌었다는것을 자각하고 더욱 더 절망에 빠지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렇게 자신이 죽인 리테의 시체 앞에서 "미안해... 미안해..." 하며 흐느끼는 불시계가 보고싶다
불쌍하지만꼴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