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에는 풍류와 함께 마시되 취하지 않는 품위 또한 로스토프 가문의 유서깊은 내력이라며 은근슬쩍 자랑하는데 그런년이 스파클링와인 세잔만에 고개를 못가누고
흐ㅎ헤히힣 박샤님이 셰분이시넿ㅎㅎ히힣 거리고있는 꽐라로싸를 부축해서 애 방으로 데려가주려는데 작살포를 외골격 그딴거 없이 그냥 들고다니는 년이라 그런가 늘어지기까지 하니까 존나 무거워서 누가 끌고가는건지 모를정도로 휘청대며 걸어가는 독남충
그런데 근처에서 발소리도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게 되자마자 로싸의 몸에 꼿꼿한 걸음걸이와 힘이 돌아오더니 자기 겨드랑이 사이 독남충의 머리에 헤드락을 걸면서 아니 좀 내가 남사스럽게 티 다내면서 멍석깔아줬으면 남자답게 계집애 좀 번쩍 들쳐업고 당당하게 나가셨어야지 무슨 다리다친 부상병 호송하는것도 아니고 어깨동무를 하시냐면서 지랄하기 시작하고
꼰대를 보았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