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알바했을때엔 러시아사람 와서 야채 포장되있는거 중량 적혀있는거 가르키더니 이게 가격이에요? 한국말 하길레 가격은 요기 적힌게 가격이라고 알려주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감ㅋㅋㅋㅋ
또 하나는 1+1 행사 상품인데 하나만 갖고가길레 1+1이라니까 웃으면서 땡큐하고 갔음
치킨집에서 알바했을땐 일본인 3명인가 와서
어떤게 맛있냐고 바디렝기지로 물어보길레 잘나가는 메뉴랑 이것저것 추천해주니까 그거로 달라고해서 내주고 생맥주도 추천해주니까 달라고해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수다떨면서 잘먹고 계산하고 가더라
막상 들이닥치면 뇌정지 올거같은데 어찌저찌 된다는게 ㅈㄴ 신기한거 같더라 지금도 어찌됐든 마주치는건 좀 부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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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여행올 수준의 외국인이면 한국말은 대충 한다고 봐야지
그건 또 아니더라 아예 못하는 사람도 많았음 - dc App
그런 사람은 보통 단독으론 잘 안오니까 조금이라도 할줄 아는 사람 통하면 됨. 수틀리면 영어 써도 되고
한국말해도 흑형이면 좀 무섭더라;
나도첨에는 번역기 돌리면서 찾아주려고하고 영어써보고 그랬는데 나중엔 걍 한국말함ㅋㅋ 시발 여긴 한국인데 꼬우면 지들이 번역기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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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