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알바했을때엔 러시아사람 와서 야채 포장되있는거 중량 적혀있는거 가르키더니 이게 가격이에요? 한국말 하길레 가격은 요기 적힌게 가격이라고 알려주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감ㅋㅋㅋㅋ
또 하나는 1+1 행사 상품인데 하나만 갖고가길레 1+1이라니까 웃으면서 땡큐하고 갔음

치킨집에서 알바했을땐 일본인 3명인가 와서
어떤게 맛있냐고 바디렝기지로 물어보길레 잘나가는 메뉴랑 이것저것 추천해주니까 그거로 달라고해서 내주고 생맥주도 추천해주니까 달라고해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수다떨면서 잘먹고 계산하고 가더라

막상 들이닥치면 뇌정지 올거같은데 어찌저찌 된다는게 ㅈㄴ 신기한거 같더라 지금도 어찌됐든 마주치는건 좀 부담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