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싸가지 밥말아먹고 다니는 수르트를 보다못한 샤이닝이 뭐라하는데

뒤에서 지팡이들고 힐만하는년이 뭘아냐고 떽떽거리고

샤이닝이 의료오퍼레이터들도 고생한다고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하지만

수르트는 그런거없이 빽빽거리다가 아예 팅게를 지목하면서

저년처럼 몸도못가누는 병신년도 대원이랍시고 전장에나오는데 무슨고생! 같은 소리를 내뱉고


급격히 싸해지는 분위기에 샤이닝이 잠깐 수르트랑 둘만 이야기하겠다면서 자리를 비워달라고하자

황급히 다들 자리를 비우고 나가면서 문까지 친절하게 닫아줌

둘만 남은 방문 너머에선 뭐야 그거 지팡이아니었... 하는 소리와함께 잠깐 눈부신빛이 새어나오고


그후로 수르트는 예절주입 완료되었지만 그날 방안에서 무슨일이있었는지는 절대 말안하는거 보고싶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