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않냐
천붕이 지마 켈카스는 예절주입봉 한방이면 동공에 하트가 뜨고 입으로는 암컷복종맹세를 줄줄 읊었거늘 이년은 왜이러나 싶어서 빡친 독남충이 덜렁덜렁몬스터사이즈돌기돋친오리지늄천근추에 시동을 걸며 처신 잘하라고 혼내기 시작하자 입꼬리 올라가는걸 간신히 감추며 너같은 책상물림따위가 용을 써 봤자 하나도 안 아팠으니까...또 해 보던가...♡ 하며 싸가지없게 도발하는 수르트년이 보고싶다
다음날부터 상황파악한 천붕이도 수르트랑 팔짱끼고 예전처럼 좆같이 떽떽대는것도 보고싶다
근데 천붕년은 수르트처럼 버티나?
그리고 날아오는 해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