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밤 잔업을 끝내고 자러가기전 마지막으로 인프라를체크중인 독타


식당에서 무언가 철벅철벅 흑시발 흑 하는 소리를 듣게된다


뭔데씨발 귀신인가 하고 바짝쫄면서 살펴보니 질질짜면서 뭔가를 손빨래하고있는 수르트


게이야 시계가 새벽세신데 뭐하노


닥쳐씨발 흑 내가뭐하든 무슨상관이야 훌쩍


너그거 이불아니냐 이시간에 무슨 이불을빨고있어


시끄럽다고 그 아 아이스크림 쏟아서그래 아이스크림


이새끼가 지가싼똥을 지가치우는 인성이 됐을리가 없는데 생각하던 찰나 꾸리꾸리하게 풍겨오는 찌릉내


아이병신새끼 너오줌쌌지


ㅁ 뭔미친 씨발새끼야 아니야 증거있어


증거는뭔시발 아이고이게무슨냄새야 미친년이 그나이를처먹고 오줌이나싸고앉아있어


지랄하지마아니라고


너씨발 여기서 사람들밥먹고 설거지도 여기서다하는데 여기다가 오줌을씻고지랄이야 세탁을맡겨 미친년아


싫어씨발아 싫다고 그러다 소문나면 책임질거야 씨발


내 알반가 병신년이 넌 내일 보자


다음날 키를쓰고 소금바가지를들고다니는 거인과 그뒤에서 눈물콧물범벅돼서 얼굴을 땅에처박고있는 수르트와 그뒤에서 배가찢어지게 웃고있는 호무라와 이프리트를 보고싶다


근데수르트몇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