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와 같이 천화 줘패던 독타가


천화한테 오늘은 특별한 게스트가 있다고 하는거야


천재 여고생의 자존심때문에 누군가에게 보여준다고하자 안된다며 소리지르지만


문이 열리고 거기 있는건 자신이 믿고의지하는 후배 민트 고양이였던거지



보지말라고 소리지르면서 어떻게든 손을 묶고있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볼려고 하는데


평상시 안풀리던게 지금 풀릴리가 없고


이제 머릿속에서 독타한테 줘팸당하면서 흥분하는 선배는 싫어요! 하고 말하는 민트가 떠오르고


선후배간의 우정이 깨질거라고 슬퍼하지만 그 상황에 또 흥분하는 쳔화


흐흐흑...보지마...하면서 울먹이듯 말해보는데


자신빼고 아무도 말하는 소리가 안들려서 민트와 독타를 향해 고개를 드니까


거기에는 권투글러브를 착용하고 있던 민트가 있었고


천재라고 하지만 현재 상황이 이해가 안가서 


뭐하는거야 하고 물어보자


민트가 선배 이런 취향이셨군요..? 걱정마세요! 저도 도와드릴께요! 하면서


글러브낀 손으로 퍽소리 나게 천화 배를 때리는거지



배를 맞은 아픔과, 믿고있던 후배한테 맞았다는 정신적인 상처


이 모든걸 독타가 연출한 상황이라는걸 깨닳은 천화는


민트가 배를 때릴때마다 하윽, 윽, 악, 하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절망에 빠져서 울게되는거야






아 이거 좀 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