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에.. 센세가 이렇게나 겁없는 사람일 줄은 몰랐네."

"응? 실망했냐고? 아니, 오히려 내 취향인걸. 마음에 들어."

"그럼.. 오랜만에 실.력.발.휘 좀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