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슈트 뒤집어쓰고 적당히 훈련장소 주변 풀떼기 뜯어다 뒤집어쓴 다음에 적당한 지점에서 엎드린채로 수색팀의 눈을 피하는데 그렇게 대기한채로 5분쯤 지나자 갑자기 발밑의 수풀이 꿈지럭거리더니 이 씨...발년 니는 상황종료되고 보자... 라고 야마돈 불시계쟝이 조용하게 성질부리는게 보고싶다


어쩔줄몰라서 호에에엑거리며 지금이라도 피해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는 사월이와 3시방향 적출현 아가리 라는 수신호만 돌려주고는 우직하게 깔린채로 버티는 불시계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