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죽은줄알았던 딸이 살아있는모습에 패트리어트는 환각인가 싶지만 생생히 느껴지는 감각에 현실이라는걸 느끼고
서리별이 죽었다고 생각한 시간동안 느꼈던 절망만큼이나 감정이 벅차올라서 순간적으로 전장이라는 사실조차 망각하고 서리별에게 달려가지만
서리별은 그런 패트리어트를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공격할뿐이고
패트리어트는 자신을 공격하는 서리별의 모습에 당황하며 로도스를 향해 내딸에게 무슨짓을한거냐고 외치지만
돌아오는것은 이건 내가 내 의지로 스스로 선택한거라는 서리별의 대답뿐
서리별의 냉기아츠보다 자신을 향하는 목소리가 더 차갑게 쓰겨진 패트리어트는 차마 딸을 공격할수없어 제대로된 저항도 못한채 쓰러지고
쓰러진 패트리어트는 마지막으로 서리별을 향해 손을뻗으며 어째서.. 라며 애처롭게 물어보지만
서리별은 대답대신 확인사살로 패트리어트의 목숨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서리별은 차마 눈도 감지못한채 죽은 패트리어트의 시체를보며 복잡한감정을 느끼지만 이를 숨긴채
로도스를 향해 이걸로 내 진심은 충분히 증명된거겠지? 라고 말하는데
그걸 기쁘다는듯이 바라보던 당끼가 해맑은 표정으로 네!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가 된걸 환영해요! 라고 말하는게 보고싶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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