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도 아니라 기반 시설 내에서 술까고 먹다가 걸리고, 방 청소도 안하는지, 휘파람 눈나 숙소에서 온갖 쓰레기가 가득 나오고, 심지어 독타 일하는데, 혹시 책상 밑 비어? 나 입 벌리고 손으로 뭔가 잡는시늉하고는 앞뒤로 흔드는 등 온갖 성희롱 하는 휘파람 눈나 꼴릴거 같다.
니어가 하지 말라고 말해봐도 히히 하고 웃고는 네~ 네~ 하면서 설렁설렁 넘어가다가 어느 날 작전 중에 사고한번쳐서 독타한테 혼나는거지.
꼴에 자존심은 ㅈㄴ 쌔서 지휘 해도 알아 처 듣지도 않으면서, 아니 애초부터 독타 너가 지휘를 제대로 해줬어야지! 하면서 남탓 시전하다가 독타 뚜껑열리는거지.
휘파람 눈나 끝까지 자존심 안꺾고 독타한테 대들다가 침대 위에서 진짜 허리 끊어지게 혼나고,
다음 날 사고친 소식을 뒤늦게 들은 니어가, 대신 사과하려고 찾아가는데, 평소대로 독타는 서류 정리하고 있고, 옆에 빨갛게 익은 얼굴을 띈 채로 얌전히 앉아있는 이모 개꼴릴듯.
니어가 다시 한번 더 혼내는데, 전처럼 늬에늬에 안거리고, 공손하게 네... 알겠습니다. 하는 모습보고 놀라지만, 다시 작전 나가야해서 휘파람 눈나 손잡고 끌고가는거 개꼴릴듯.
어제 얼마나 혼났는지, 니어 손 잡고 일어나는데도 몸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는 휘파람 눈나 개꼴릴거 같음 ㄹㅇ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