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커녕 자기 치장에 하나도 관심이 없었는데

사랑에 푹 빠진 뒤로 자기 어필할려고 로사한테 화장 배우고
치마도 짧게 입고 교복대신 사복만 입는 거임

근데 눈치 존나 없는 독남충새끼한테 평소랑 너무 달라서
이상하다는 말 듣고 하루종일 자괴감에 휩싸이는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