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흘러넘칠때까지 주유당한 응애단독주택엔 반창고를 발라서 못새어나오게 막아놨고 마찬가지로 걸어다닐때마다 안쪽에서 찰랑거릴 정도로 주입당한 후방터널에는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카우투스 꼬랑지플러그가 꽂힌채로 돌아다니는 안드레아나쟝이 보고싶다
옆에서 두분다 전투중에 몸좀 신경써가면서 행동하시라고 쥰내 떽떽거리는 안셀쿤을 낀채로 행어로 향하던 슦가디와 상어눈나가 코너를 돌다가 갑오징어쟝이랑 박았는데 안그래도 허리에 힘풀린 상태였던 안드레아나가 뒤로 자빠지면서 엉겁결에 뭔가를 꿀꺽 삼키는 소리를 내더니 당황해서 마스크끼고 콜록거리는걸 본 안셀이 체하셨냐며 다급하게 등을 두드려주려다가 존나 익숙한 '그 꽃냄새' 에 흠칫 놀라는 모습도 보고싶다
안셀도 독타 좆물 마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