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는
나뒤지면 재혼도 하고 행복하게살고 전장에서 죽지말고 아들내미 잘키워달랬더니
아들내미는 죽게만들고 재혼도안하고 행복은커녕 좆같이살고 전장에서 뒤졌다면서 내말은 어디로 들었냐고 바가지긁히고
아들한테는
나뒤지는거 보고도 정신을못차려서 끝까지 그놈의 고집 아득바득부리다가 입양해온 여동생까지 똑같이 뒤지게 만들었다고 욕먹고
서리별한테는
씨발 그따위로뒤지면 내가 뭐가되냐면서 다뒤져가는 늙은이가 고집은 드럽게쎄네 씨발!! 하면서 쌍욕먹고
생각해보니 패트리어트 이 늙은이
가족들 진심으로 사랑하긴했는데 막상 가족말은 별로안듣고 한결같이 자기고집대로 살다갔네..
고집센 틀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