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러프하게 이런식으로


바벨측 대열이 흐트러져 취약한 저격대원들과 보조대원들이 포진한 후열이 노출된 틈을 놓치지 않고 불게이와 살카즈 정예 충격보병들이 종심돌파 꼬라박에 성공했다


근데 사실 연약한 후방대원들은 독폴레옹의 미끼였고 바벨 대원들이 갈려나가는 틈에 살카즈 원거리 지원부대를 역으로 썰어버리고 쌈싸먹 대형으로 배치된 기운이 팔팔한 예비대가 사람 담그느라 기진맥진해진 불게이와 찐따들을 갈아버렸고 불게이는 울면서 몸만 빼낸채로 빤스런쳤다


이겼다! 독남충 1승 추가!


이런식으로 써놓으면 바벨독남충이 머리 팽팽 잘돌아가던 야전 지휘관이란것도 강조할 수 있었고 자기 부하취급이 개차반이었던 것도 어필할 수 있었으며 불게이가 현 호에에독남충만 봐도 가끔씩 이를 가는것까지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