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학문쪽으로 꽤 알아주는거같으니 독타가 독타 학위따러 유학왔다가 은재 만났다고 치자

그때까지만 해도 존만한 쉐라그 도련님이었는데 피쉬앤칩스 먹으면서 독타랑 친해지고

머가리 팽팽 굴려서 권력얻고 사람들 모가지치는 인사전략같은거 다 독타한테 배웠을듯
은재한테는 최고의 은인인거지

시간이 흘러 쉐라그의 정점에 선 은재가 과거의 은인을 찾으러 로도스에 왔는데 정작 본인은 기억이 없다네?

그 모습을 본 은재의 뒤틀린 욕망이 살아나고 본인도 초면인 척 연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독타를 손에 넣기 위한 은재의 계략이 시작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