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아침 깨우러와도 될까?


오 시발.. 오히려 독남충쉑이 그랜절하면서 부탁해야 할 판에 그런 말을 하시면..




생각해보니 아무리 오리지늄 씹어먹고 멀쩡한 독타라지만


집무실에서 잠자고 일어나고 그러진 않겠지?


켈시 그 초록단또가 방음 잘되고 문도 잘 잠기는 안전한 방을 내어줬을거야




그래서 어느날 처음으로 독타를 깨우러가는거지.


제약회사 고위급의 숙소에는 처음 들어가보는 별누나는 솔직히 독타방 보고 부러워할듯.


들어가니 침대에서 마치 "응애 나 애기독타" 라는듯이 이불 덮고 곤히 자고있는 독타가 있고


눈나미소를 지으며 별누나가 깨우러 다가오는데




이불을 자세히보니 애기독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무언가가


독타의 아랫도리쪽에 마치 군부대 24인용텐트마냥 웅장하게 쳐저있을것 같아




이미 떡치기 전에 '시발.. 이 남자 분명 침대에선 대단하다' 라고 별누나는 하이패스로 깨달아버릴듯.


얼마 전 카시미어에서 온 니어 가 사람 두명이 독타한테 자주 앵기던데,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었던거야.


쿠란타 남성들도 이정도는 아닐거라며 별누나는 내심 감탄할걸.




계속 아스테시아가 옆에 서있는데도 독타는 깨어날 생각을 안하고 쿨쿨 자고있을듯


그런 독타를 보고 잠깐만.. 살짝 보는건 괜찮겠지? 하며 별누나는 슬쩍 이불을 들추는데


그 동네 마트에서 파는 거의 다 밀가루인 소시지 그거 있잖아. 그 좀 많이 크고 우람한 그거.


그거의 절반정도는 되는 무언가가 독타의 몸에서 본능을 발산하고 있는거야


그 본능에 반응이라도 하는지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 별누나는 손을 안으로 집어넣는거지.



대화는 원래 티키타카가 국룰이잖아?


자신의 본능에 반응해준 별누나의 손길을 받고 맞반응해주는 독타의 지지대가 있을듯.


그리고 그걸 눈으로 직접 감상하던 별누나는 독타의 지지대 느낌이 어떨지 점점 더 궁금해하는거야.




결국 욕구를 절제하지 못한 별누나는 첫 모닝콜해주는 날에


독타의 알람이 아닌


독타의 욕구 해소대상으로 각인되어 버리는거지




아 이성 언제 다 찼지

에이야 3스작 재료 ㅈ같네


아무튼 별누나 좀 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