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임명 : 검술과 아츠는 그다지 자신이 없어. 그래도 기계 수리라면 나에게 맡겨줘?


대사1 : 소피아는 내 먼 친척이고, 검술 선생님이기도 해. 내가 기사 경기에서 살아남은 건 그 사람의 덕분이야. 그래도 고모님은 가끔... 아, 아니야! 언니였어! 저기, 닥터? 내가 자주 말실수를 한다는 건 절대 이야기하지마? 그 사람 사실은 엄~청 신경 쓰고 있으니까!


대사2 : 닥터, 난 기사보다도 직공 일이 특기야. 시계를 고치거나, 갑옷을 만드는 일도 도울 수 있다구? 그러니까 닥터? 벌컨씨랑 클로저씨의 공방에 데려다주지 않을래? 부탁해!


대사3 : 저 살카즈 언니 둘은 어딘가 다가가기 힘들지만, 언니가 그렇게 신뢰하는 걸 보면 분명 대단한 사람들이겠지. 빛의 기사와 살카즈가 감염자를 위해 어깨를 나란히 대고 싸운다니! 으하, 브레이킹 뉴스 수준이 아니야!


정예화대사1 : 나는 언니랑은 달리 빛의 기사 칭호는 받지 못했어. 블레미샤인이라는 코드네임도 직접 지은 거고... 그래도, 혹시 그대로 기사도를 걸었다면, 하광(瑕光) 기사라 불리는 것도 나쁘진 않았을지도?


정예화대사2 : 카시미어의 기사 경기는 단순한 상업성 게임에 불과하고, 모두 거기에 길들여져있어. 로도스에 오고 비로소 깨달았어. 카시미어에 퍼지고 있는 병은, 기사의 전통을 등지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거야, 분명.


신뢰도대사1 : 경연 기사와 비교하면 로도스의 오퍼레이터는 모두 소설에 나올법한 오래된 기사 같은 느낌이야. 실은 나도 옛날에 기사 소설에 푹 빠졌던 때가 있었는데... 기사, 적, 모험, 재보! 그런 건 모두 기사 경기에서 손에 넣을 수 있으니까, 금세 잊어버렸어.


신뢰도대사2 : 오랜만에 언니랑 만났다 싶었더니, 뭔가 다른 사람같았어! 옛날엔, 눈부신 불꽃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상냥한 태양처럼 따뜻하고 강인해 보였어. 언니를 그렇게 바꾼 건 로도스일까? 그렇다면, 언니가 여기서 발견한걸 나도 보고 싶어!


신뢰도대사3 : 나는 진짜 기사는 되지 못했지만, 그 덕분에 보다 넓은 대지를 볼 수 있었어. 지금와서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거같아. 기사란 대지의 모든 걸 밝히는 숭고한 이, 라는 말을. 닥터, 앞으로도 내 각오를 지켜봐 줘.

방치 : 닥터? 어라, 잠들었어? ...닥터도 꿈을 꿀까?


대원획득 : 카시미어의 기사, 코드네임 블레미샤인이야. 후훗, 언니한테서 소문은 들었어? 닥터. 나를 부를 땐 직접 마리아라고 해도 되니까말이야?


작전기록대사 : 잠깐 기다려봐, 에엥? 이런식으로 해도 돼?


1차정예화 : 승진? 응, 앞으로도 니어가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게!


2차정예화 : 문득 깨달았는데 말이야, 내 주변은 대부분 연장자뿐이라 조언을 해줄 평범한 친구가 없더라구. 닥터, 이 장비는 직접 만들어본 건데, 어때? 잘 어울려?


부대편성 : 블레미샤인, 사명을 져버리진 않는다!


대장편성 : 대, 대장? 내가? 단체전은 해본 적이 없는데...


작전출발 : 정면은 내게 맡겨줘!


작전시작 : 크흠, 고난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작전중터치1 : 준비완료!


작전중터치2 : 싸움에 기도를!


배치1 : 반 보도 물러서지 않아!


배치2 : 빛이 이 땅을 지키리라!


전투1 : 빛이 있으라!


전투2 : 내가 있어!


전투3 : 걱정하지 마!


전투4 : 참회하라!


4성클리어 : 희미할지라도, 우리의 빛은 마지막까지 반짝였어.


3성클리어 : 모든 승리가 우리의 앞길을 밝힐 빛이 될 거야. 닥터! 수고많았어!


비3성클리어 : 아, 아직 끝난거 아니니깐!


작전실패 : 부상자는 내가 지킬게, 너희들은 먼저 도망가!


인프라배치 : 이게 로도스 안이구나. 설계도가 어떻게 되있나 보고싶은걸?


인프라터치 : 우앗, 노, 놀라게 하지 말아줘.


신뢰도터치 : 쉿! 닥터, 소피아 고모님한테서 숨고 있으니까, 헤헷 오늘은 땡땡이치게 해줘.


인사 : 아, 평안하신지요? 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