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을 보면 차분하고 아름답고 검술 실력하고 아츠도 세계관 최상위권이고 딱 교과서에 나오는 기사의 덕목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데 카시미어에서 상업성 200%인 자본주의의 노예들만 보던 마리아가 이런 샤이닝을 보면 코 꿰이는 건 순식간일듯 쭈뼛쭈뼛 자기가 만든 갑옷 가져와서 한번만 입어달라고 하는 마리아와 은근슬쩍 동참하는 니어와 난감한 표정 짓는 샤이닝이 보고 싶다
스토리에서 만남